먼 나라 이웃나라 도이칠란트편을 읽은후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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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2 2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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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독일이 조금씩 강대국의 밑거름을 만들고 있을 때, 히틀러가 나타났다. 이런 내용이 나오면 어떻게 해서 독일이 이렇게 강대국이 되었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. 그 이유는 1차 세계대전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더라도 과학자들의 지식은 멀쩡하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산업에 필요한 노동력은 국민들이 피땀을 흘리며 일해서 충족했다. 독일이 이렇게 강대국이 된 것을 보고 라인 강의 기적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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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내용 중에는 독일의 歷史(역사)가 주로 많은데 나는 독일의 고대사보다 근대사가 더 흥미로웠다. 처음에는 폴란드에게 트집을 잡아서 폴란드를, 그리고 벨기에, 네덜란드, 프랑스, 덴마크 등을 점령하여 영국만 빼놓고 서유럽이 사실상 히틀러의 손아귀에 든 셈이었는데 미국이 막대한 무기와 물자를 가지고 전쟁에 참여하면서 전세가 바뀌기 스타트했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프랑스를 되찾고 엄청난 폭격으로 독일을 …(투비컨티뉴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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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히틀러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이용해서 얻은 군수제품과 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군대를 양성하기 스타트했다. 우리나라도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데서 독일과 비슷하다. 그리고 히틀러는 자신의 야망을 조금씩 실현하기 스타트했다.
우선 독일이 어떻게 두 번이나 세계대전을 일으켜 패망해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다시 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지 알아봐야 한다.
국민들은 모두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여서 누군가 믿을 사람이 필요할 때 히틀러가 나타난 것이다. 히틀러는 뛰어난 웅변 솜씨로 순식간에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었고 이렇게 2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타오르기 스타트했다. 왜냐하면 독일은 고대에는 프러시아라고 해서 별 볼일 없는 이류 국가였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근대에 와서는 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두 번이나 일으킬 정도로 강대국이 되었고 지금도 세계 경제 순위 3위이다. 또 우리나라는 독일처럼 분단이 되었고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독일처럼 가난했기 때문일것이다
이렇게 독일과 닮은 점이 많아서 우리나라가 독일을 본받아야 하는 것이다.
